• 연구소재은행은 1995년 과학기술처의 특성화 장려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연구소재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시 5개 소재은행으로 시작하여 2008년 연구소재중앙센터 설립,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탁등록보존기관 지정, 2014년 국가목적형은행 설립 등의 발전을 거쳐 현재 (재)연구소재중앙센터와 전국 22개 대학 내의 33개 연구소재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소재은행에서는 인체유래물, 동물, 식물, 미생물, 의학, 물리,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특성화·전문화된 연구소재를 발굴, 수집, 보관하며, 연구자들에게 분양, 자문, 기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재)연구소재중앙센터는 2008년에 설립되어 전체 연구소재은행 운영의 표준화 및 효율화, 소재은행 글로벌 협력 및 연구소재 활용 극대화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노력으로 중앙센터는 소재별 모범운영지침 개발 및 배포, 정기 워크숍 및 실무자교육 개최, 연구소재 정보 통합시스템 및 온라인 분양·기탁 시스템을 구축 등을 실현하고 있으며 연구자들이 연구소재은행으로부터 고품질의 연구소재를 보다 쉽게 접근하여 편리하게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지역 연구소재은행 네트워크(ANRRC)를 창설하여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협의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소속 연구소재은행들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연구소재의 발굴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치열한 경쟁 상태에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연구와 산업화에 사용된 소재의 원산지를 밝히도록 요구하고 있고, 2010년 10월 나고야에서 생물자원에 대한 접근과 이익 공유(ABS)에 관한 의정서가 체결됨에 따라 생물유전자원의 주권과 국익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중앙센터는 연구소재은행과 더불어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소재를 학계, 산업계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며 체계적인 소재 관리와 소재발굴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세계 생물자원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소재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재)연구소재중앙센터장 류기현